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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논평 2020.10~2022.12] 돌아보기 & 2023년 운영 안내

작성자
교육선전실
작성일
2023-01-07 19:13
조회
1308

안녕하십니까? 전국교수노동조합 교육선전실입니다.


202010월 시작된 [교수논평]"대학과 교육 현안 및 사회 이슈에 대한 입장표명을 통해 대학민주화와 고등교육 개혁의 주체로서 올바른 교육·대학·사회정책 수립에 기여를 목적으로" 202212월까지 2년 반 동안 총 48회 발행되었습니다.


전국교수노동조합명의로 교육 공공기관 및 언론사에 배포되어온 [교수논평]은 교수노조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을 통해서 꾸준히 그 존재를 알려왔으며, 일부에서는 논평에서 다뤄진 이슈들을 참조로 지회 활동의 동기와 자극의 기회로 삼고 각 사정에 비춰보면서 탐색을 포함한 조합원 교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논평 내용을 인용한 보도 기사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을 정도로 대외적으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것은 모두 다양한 고등교육 현장에서 숱한 어려움과 마주하면서도 우리 사회 진정한 교육 주체자로서 경험을 공유하고 고민하고자 했던 조합원들의 옥고 덕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진심을 보여주시고 기꺼이 참여해주신 기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교육선전실에서는 먼저 지난 2년 반 동안의 [교수논평]을 돌아보기 위해 발행되었던 모든 원고를 합하여 키워드 중심 텍스트 분석을 실시하였습니다. 간략히나마 그 동향을 파악하고 스스로 가치를 확인하고자 함입니다.

그 결과 및 함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

- 2020.10~2022.12 기간 내 발행된 [교수논평]은 상위 30 및 50개 주요어를 기반으로 한 빈도 및 분포에서 '사회'가 가장 자주 사용되었고 다음으로 '비정년트랙(교원)', '고등', '문제', '정책' 등의 순으로 나타남

- 언어 네트워크 분석에서 가장 핵심적 언어는 대학으로, 여기서 파생, 연계된 핵심어들은 교육’, ‘교수등으로 나타남

- ‘교육과 같은 그룹에 포함되고 연결된 주요어로는 발전, 이상, 학교, 우리나라, 역할, 연구 등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교육 발전과 이상 실현, 교수자 역할 등에 대한 고심의 표현으로 이해됨

- ‘교수에는 비정년트랙또는 정년, 차별, 교수노조, 불평등 등의 단어가 함께 사용되어서 경제적 불합리와 사회적 구성원의 지위에 대한 문제 인식, 사회적 가치 추구에 대한 의미, 비정년트랙 문제 등에 대한 교육부의 문제 인식과 해결방안 촉구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해석됨

* 첨부 PDF 파일 내 이미지 참조

<상위 30개 주요어 기반 워드 클라우드<상위 50개 주요어 기반 워드 클라우드<15회 이상 출현 언어 네트워크>

이에 [교수논평]은 대학 민주화와 진정한 사회적 변화 추구의 가치를 실현하는 주체로서 고등교육 및 사회정책 현안에 이바지하는 교수 노동자, 지식 노동자의 입장표명과 참여의식 제고에 지속 노력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올해 2023[교수논평]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성과 전문성, 책무성을 더 갖추기 위해 고정칼럼니스트’ 체제로 운영 계획 중입니다. 차분히 준비하여 3월부터 다시 그리고 새롭게 시작될 [교수논평]에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1.6.

 전국교수노동조합 교육선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