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사의 투명한 선임을 요구하며 평택대 지회, 7월 18일부터 정문에서 천막단식농성 돌입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22-07-20 11: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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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학교의 공익이사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선임할것을 요구하며 7월 18일부터 정문에서 시작한 평택대 지회의 천막단식농성장에 전국교수노동조합 김일규 위원장이 지지 방문하였습니다.

<천막단식농성을 시작하며> 2022.7.18.평택대 정문
“공익이사 선임하여 사학족벌 뿌리 뽑고 평택대를 도립대로!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7/25에 평택대 정식이사를 선임할 예정입니다. 사분위 위원이 부족해 개최는 아직 미정이지만, 개최되면 우선적으로 평택대 정식이사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교육부 관계자가 확인해 주었습니다.
공익이사 선임은 파행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평택대 교수들이 2017년 사학족벌 직계가족 축출 계기가 된 천막단식농성을 평택대 정문 앞에서 내일(7/18) 9시부터 시작합니다.
다양한 응원 방법을 제안합니다. 웹포스터에 제안한 것처럼 가능한 방식으로 참여하셔서 사학족벌을 뿌리 뽑고 대학다운 대학만들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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