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문제일까요?

일반
작성자
正道
작성일
2004-10-31 06:00
조회
2666
신행정수도 무엇이 문제일까 ? 다시 한번 더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신행정수도 선정한 위원은 누구였나?



왜 오류를 행하여야만 하였을까?



타켓은 잘 되었는가?



헌법제판소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는가?



도을은 누구의 발등을 찍을지 !



조선일보 (internetnews@chosun.com)

2004/9/9(목)



동생 도올 방송활동 그만두었으면...

김용준 고려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친동생인 도올 김용옥 중앙대 석좌교수에 대한 평가가 화제다. 김 명예교수는 조선일보 7일자에 보도된 ‘제자, 스승에게 길을 묻다’에서 가수 전인권과 함께 ‘락(樂)콘서트’를 여는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펴는 도올에 대해 “그만두었으면 하는 심정”이라고 말했다.



(중략)

도올의 방송을 잘 보지 않는다는 김 명예교수는 “(동생이) 매스컴에 안 나오면 불안해지는 어떤 강박증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조선닷컴 )





농원하면서 요새 느끼는 세상 ! 요거이 인권 이랑게요?



주변사람만나거나 만나서 소주 한잔하면 이상한 사람이나 경찰차 세워 놓음 또는 왔다리 같다리 함으로 누가 만나려 하지 않음.



전화는 통화중 만들어 놓아 통화불능 상태 지속, 관상수 거래는 불능,



나무는 묘목장이 10여가지 이상한 병을 많들어 놓음(농약상, 전문가 문의하면 이상하다고 자리를 피함)



나무는 상품이 될 것 같으면 손봐버림 (총 4000평정도)



나무 손 본것 경찰 신고하면 기후 탓이라함 없던 일로 처리, (주변의 나무는 이상 무)



도로예정지는 말둑 밖아 놓고 감정하기 전 손을 보고 감정은 0값으로 함



옆집 감나무는 80,000원 감정 (주변 거래되는 시세 10,000원)





컴퓨터 고장 내기



밤에 친입 티내 겁주기



자동차 조향장치 전문가가 손봐 주행중 앞바퀴 빠지게 함 (다행이 부모님과 비포장 길 운전 중이라 다치지는 않음)



인터넷 모뎀 아웃시키기 등 등



나의 문제를 열거하면 책 몇 권은 쓸거야요



본인(음력 1958년 12월생임)은 국민학교 6학년때 부터 수동으로 가마니 짜면서 학교다닐땐 열심이 노력하면 먹고는 살았으나 요즘은 노력해도 않돼 왠지는 더 잘 알거야 모두 세력들 이니?



조폭 풀어 준다고 겁주는 시대는 지난 것 아닐까?







本人은 먼저 증산도와 관련이 없음을 알리고자 합니다.



o.신행정 수도 : 잘못된 선택과 판변의 고뇌를! ~?

玄武鳥初聲時에 鳥頭白이 未容髮이요 靑龍鳥再鳴하니 江山留支壯觀이요 朱雀之鳥三次鳴 昏衢長夜開東來라 (鷄鳴聲)



o. 十勝道靈出世하니 天下是非紛紛이라 克己魔로 十勝變이 不俱者年赤猴로다 (桃符神人)



o.二十九日 ?



此書不信英雄自亡 二十九日走者之人 頭尾出田 亂世英雄 不免項事 天運奈何(世論視)



陰陽混雜難判世 天地定位永平仙 鳥頭白兮黑亦白 家家門前日月明 二十九日立刀削 (生初之樂)



長弓出世當時運 中動自生道覺人 二十九日土人卜(隱秘歌)



是亦十勝地矣 兩雄相爭長弓一射 二十九日疾走者 仰天通哭怨無心矣(隱秘歌)



欲識推算末世事댄 兩人相爭長弓射요 二十九日疾走者는 仰天痛哭怨無心을(末中運)



o.人獸分別兩端日 飛火落地混沌世 西方庚辛四九金 從金妙數大運也(南師古秘訣 제1장)



o.逆天者亡 順天者興 不偉天命矣(世論視)



姓 名 :

가. 姓

* 尹 : 二加一橫二人立(隱秘歌), 二人橫三 (十二月綠:世論視, 多會仙中:賽四三, 有一人:無用出世智將)



나. 名 :

* 鍾 : 불亞宗佛(生初之樂, 弄弓歌, 勝運論, 末中運)



* 述 : 十八卜術出世知(弄弓歌, 桃符神人, 甲乙歌 )



다.기타 : 격암유록 원문 참조



天神化(우담바라) 사진은 KBS 각 지방TV 대동여지 디카 게시판 및 각 지방TV 겔러리 또는 신문사 게시판에 있으며 한경TV 와우119나 매경TV 네티즌 순간포착에도 있습니다.





주소 : 전북 정읍시 시기3동 138

桃下地 奄宅曲阜 正 성명 : 윤종술 배상



신행정수도와 격암유록에 대한 역사적 고찰과 한반도 미래는 ?



o.



신행정 수도의 잘못된 추진과 판변의 고뇌를 ! ~?



민주화를 부르짖는 이 시대의 실증적 사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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