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이 사기꾼 아

아무리 발버둥 쳐도 소용없다.



나중에 너 한테 빚 받으러 갈,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는 멍청한) 해직교수들 달랠 걱정이나 해라.(아하! 그래서 그렇게 글 조작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군.)



한심한 놈. 왜 그렇게 인생을 사냐?

도대체 불쌍한 해직교수들 사기쳐서, 뭐를 얼마나 해 먹겠다고 그 난리냐?



참 어처구니가 없다.

너 같은 인간이 설쳐서 복직운동 다 망쳐놓고도 뭐가 모자라서 그러냐?

사학법인에서 총장이라도 시켜준대냐? 아니면, 머리가 나빠서 그런거냐?



평생에 너 만한 돌대가리 만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야



굿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