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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대 말 씀
삼가 <견인불굴의 정신 세계미술전>에 귀하를 정중히 초대합니다.
본 전시회는 善과 忍에 입각하여 정의, 자유 및 인간의 존엄성을 수호하기 위하여 불굴의
정신으로 부당한 인권탄압에 맞선 중국 파룬궁 수련자들의 숭고한 체험과 이해 및 신념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파룬궁에 대한 잔인무도한 인권탄압이 하루 빨리 종식되기를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간절한 염원도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작가들의 영혼을 불어넣은 이 작품들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
전시되어 모든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인권탄압의 종식에 대한 밝은 희망을
안겨 주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眞, 善, 忍을 체현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2004. 9.
주최자 대표 권홍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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堅忍不屈의 精神 世界美術展(影印本)
■ 전 시 : 2004. 9. 29 ~ 10. 3 (09:00 ~ 19:00)
◆초대일시: 2004.
9.30
18:30
■ 장 소 : 수원 시립미술관 1층 대전시실
■ 주 최 : 한국법륜대법학회
■ 후 원 : 대기원시보 , NTD TV 한국지사
■ 문 의 : 011-25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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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시 : 2004. 10. 4 ~ 10.
6 (08:00 ~ 22:00)
◆초대일시: 2004. 10.
4(월). 19:00
■ 장 소 : 63빌딩 체리홀(여의도 소재)
■ 주 최 : 한국법륜대법학회
■ 후 원 : 대기원시보 , NTD TV 한국지사
■ 문 의 : 02-6377-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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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회의 작품은 비매품이며, 기부금 화환 등 기증금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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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리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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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품의 영원성과 세계성은 사람들의 심령과 정신을 격려하고
제고하는 데 있으며, 그것의 아름다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데 있습니다. 이러한 작품을
창작하는 예술가에게 있어서는 회화가 단지 예술 자체로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전파하는
한 방편이 됩니다. 이런 특징을 구비한 작품만이 비로소 역사의 고험을 겪어낼 수 있습니다.
아주 많은 위대한 예술작품은 모두 인생, 진리에 대한 탐구와 신에 대한 찬미 그리고 인류
내재적(內在的)인 것과 외재적인 善과 惡의 싸움을 주제로 한 것입니다. 이런 예술작품의
목적은 사람의 쾌락을 유발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더욱 높은 지혜와 진리에로 이끌어
가기 위한 것입니다.
이 전람회는 중국의 한 공산당 독재자가 감행한 파룬궁에 대한 박해 중에서 선과 악의 표현을
묘사한 것입니다. 이러한 그림은 眞善忍 원칙이 박해로 인해 도전받을 때 평범한 사람들이
더는 평범하지 않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줍니다. 法輪大法수련자는 정의와 자유, 존엄과
인간성이 짓밟힐 때, 견인불굴의 정신으로, 大善大忍의 정신으로 원한을 대하고 잔인무도한
학대와 심지어는 학살에 응대했습니다.
모든 작품은 저명한 예술가들이 창작한 것입니다. 일부 작가는 회화에 표현한 박해를 직접
겪었으며 그중의 한 분은 지금까지 여전히 감옥에 있습니다. 이런 고통스러운 경력은 그들이
예술창작을 하는 데 소재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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