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십시요..그리고 느끼신다면 오십시요..^^

이렇게 시내 곳곳에 고마운님들의 정성으로 플랭카드를 걸었습니다

어려움이 많습니다

무어가 어렵나고요????

사람이지요....마라톤 참가인원....



이넘이 믿을건..

망가진 몸뚱이랑 함께하는 님들뿐이라 이렇게 하소연 합니다



어제 일을 마치고 숙소에서 추적60분인가를 보다가

누군가가 한 말이 생각납니다

이런~~~대한민국에 우리가 할일이 뭐가 이리 많은거야..^^

맞습니다

저도 다시 한번 느낌니다..

이젠 더이상 숨길것도 없이 까발라진 상태에서

수많은 수구 세력들의 발악을 보자니...

참...할일 증말 많타....합니다



조선일보반대 마라톤.....

어쩌면 우리가 해야할일중 아주 작은 일부분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

말이 아닌 행동으로 무언가 직접 실천하고자 할때

바로 눈에 보이는것이 조반마라

마음 급할수 밖에 없습니다



저번주는 강원의 안개도시님의 후원을 받아

강원일보 도민일보에 5일동안 광고 나갔습니다

"얼마나 도움되겠어요..." 라는 이넘말에 (물론 인원이지요)

통일님..."광고보고 참가 않하더라도 강원도 전역에 공식적으로 알릴필요가 있지" 라고 말습하셨는데..역시 그 수준이였고요

오늘은 전교조 신문에 광고 나왔네요



참여가 힘....이말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닻는 하루입니다













이렇게 훼손 되었네요...

하지만 이것은 다행 그냥 없어지는것도 있답니다





서울에서 자봉오신적토마님은 오후면 어김없이 안티조선 팔넬이랑

홍보물을 가지고거리로 나갑니다





오늘확인하니

호반 마라톤은 그대로인데 우리 마라톤만 없어졌다네요..



전교조 신문에 광고....2회..











*춘천안티조선마라톤 신청하러가기



오는10월10일 조선일보반대 춘천마라톤대회에 주최단체로

참가하게된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님의 축하메시지 입니다.





- 2004. 08. 17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소장님의 축하메시지 입니다.



안티조선 마라톤이여!

엉터리 신문, 조작 신문, 거짓말 신문, 유언비어 신문, 재벌 시녀 신문,

쿠데타 찬양신문, 독재 옹호 신문 친일파 청산 반대 신문이

사라질 때까지 달리고 또 달립시다.

우리의 힘이 넘쳐나서 반민주. 반민족. 반역사적인 이 신문이

사라질 때까지 힘 모아 손에 손 잡고 나아갑시다.



참여자 모두에게 영광과 승리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