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61.4% 과거사 청산 지지`

일반
작성자
YTN
작성일
2004-07-29 12:00
조회
3977
여야가 친일진상규명 등 과거사 청산을 놓고 논란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 상당수는 과거사 청산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지난 27일 TNS에 의뢰해 전국의 성인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61.4%가 과거사 청산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지속돼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국가정체성을 흔드는 위험한 시도로 중단돼야 한다는 응답은 33.7%에 그쳤습니다.



또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독재에 대해 사과해야한다는 여권 주장에 대해서는 국민의 56.6%가 그럴 필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의문사진상규명위의 유지여부에 대해서는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68.9%로 우세했고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이 29.8%, 열린우리당이 29.4%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으며 민주노동당은 13.4%를 기록했습니다.


* 교수노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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