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 글에 대한 여론 [4]
일반
작성자
여론
작성일
2004-08-16 09:00
조회
2300
id) 심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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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죄과>
첫째, 너는 네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밝히지 않고 익명을 사용하면서 특정한 타인의 이름을 들먹이며 비난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푸락치다.
둘째, 교보협에 가입한 적도 없으면서 교보협을 도용하여 팔고있다.
셋째, 해직교수들을 위해 수고하는 대표들에게 고맙다고는 못할망정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을 공론의 장에서 들먹이며 명예를 해치고있다.
넷째, 너는 재임용탈락된 자가 한명도 없는 학교에서 유일하게 재임용탈락한 자이고, 또한 학과와 학교 전체에서 미친 놈이라 찍혀 탈락되었을 뿐만 아니라, 논문심사에서도 F 를 받았다. (구제불능 상태)
다섯째, 지금까지 단 한번도 조용히 기다려 본적도 없으면서 마냥 그냥 기다릴 수 없다고 계속 아우성을 하고 있다.
(이름도 밝히지 않는 놈이 무슨 행동을 할 수 있을건가 ? )
id) 야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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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복추위에다 물어 볼일이지 여기에다 글을 올리고 야단이야.
너 왕따냐 ?
여기가 너 같은 왕따들 하소연하는데냐 ?
해직교수들 참 별 놈들 다있구만.
id) 해직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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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죄송합니다.
글마 왕따 맞습니다.
학교에서도 그런 짓하다가 짤렸다구요,
아직도 그 버릇 못버리고 있다가 가정파탄 났구요.
제 혼자 왕따되는게 억울하다며 사회를 혼란하게 만들고 있어요.
이런 놈들은 아오지 탄광으로 보내든지 아프리카로 유배 보내야 되는건데...
한국이 민주주의 한다고 하다보니 참 별 놈들 다 봐줘야되네요.
id) 정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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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하소연 할려거든 이름이나 제대로 밝혀라.
근본없는 놈 이야기를 누가 들어주겠나.
혼자 나발불어봤자 누가 구경이나 해 주겠나 요즘 같은 세상에..
id) 해직교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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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하는 놈들은 재판하면되지 왠 잔소리냐 재판 못하는 놈도 있는데. 배불렀구나. 그리고 너만 잊지않고 있으면 돼. 나보고 잊지말라고 강요하지 마. 알간. 이 바보야.
id) 해직교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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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혼자 해직됐냐. 나도 얌전히 기다리고 있는데 늦게 나타난 놈이 왜 지랄이냐. 너 그런 짓 하니까 탈락된거구나.
id) 산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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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떠들어봐야 허황된 메아리만 울리는구나. 식목을 하든지 해야지..
id) 폐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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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또 쓰레기 하나 올라왔네. 빨리 가져가자.
id) 명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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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 또라이는 언제나 지랄한다. 그러나 구경의 대상이 될 뿐 아무도 그를 따라하지 않는다.
어제의 명언 ::: 또라이는 지랄했었다. 그러나 많은 구경꾼의 대상이 되었을 뿐 그 누구도 그를 따라하지 않았다.
내일의 명언 ::: 또라이는 여전히 지랄할 것이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를 구제해 주고자 하는 사람은 없으며 단지 재미있게 구경이나 하고 있을 것이며, 또라이는 더욱 지랄을 하게 될 것이다.
* 교수노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8-2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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