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대통령의 과거사 정리를 믿으라고?@@

일반
작성자
퍼온글
작성일
2004-08-16 12:00
조회
2266
아마 과거사정리의 필요성을 여론조사하면 60%이상이 필요하다할것이다.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식의 과거사정리에 공감하냐, 또는 순수한 과거사정리인가 정적죽이기인가를 물으면 국민들의 대답이 어떠할까?



또한 들어선지 2년남짓 거의 국민에게 보여준것 없는 정부의 과거사만 정리?@@

국외에 대고는 광복절에 한마디도 못하는 정부의 과거사정리?@@



도대체 누가 이걸 순수한 과거사 정리로 볼까?



말과 행동이 100%다른 대통령의 언행불일치를 보며 그가 하는 과거사정리를 믿으라?@@





이제것 대통령과 그지근들이 한 업적을 보라!

이걸보고 대통령과 그주변인물의 역사청산을 믿으라하는 것이 얼마나 웃기는 이야기인가를!

------------------------------------------------

대통령주변 `언행실수` 민심잃기 주범?

[문화일보 2004.08.14 11:33:59]

서민경제가 끝없는 추락을 계속하면서 참여정부에 대한 인기도바닥을 기고 있다. 탄핵정국 당시 50%이상 치솟았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20%선을 힘겹게 넘고 있다. 이처럼 정부와대통령에 대한 민심이반이 경제침체상황의 장기화나 김선일씨 피살사건·파병논란등과 같은 굵직한 사안에 기인하는 것만은 아니다.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처럼 때로는 대통령 주변 인물들의 사소한 실수가 지지도 하락을 가속화시킨 측면이 없지 않다.



이에따라 청와대와 총리실은 ‘실수 최소화’를 위한 범정부차원의 공직 기강확립 대책을 다각도로 모색중이다.



◈공직자들의 분별 없는 언행〓허성관 행자부장관은 폭력 피의자이학만의 칼에 찔려 숨진 경찰관의 장례식에 다른 행사 참석을이유로 불참했다가 언론의 호된 비난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강금실 전 법무장관이 유치인에게 맞아 숨진 교도관의 장례식에 참석해 눈물을 흘렸던 것과 비교하며 허 장관의 ‘무감각’을 질타?杉?또 수도이전이라는 대형 국책사업을 총괄하는 김안제 신행정수도추진위원장은 잇달은 구설수를 일으켜 참여정부를 힘들게 만들었다. 앞서 ‘수도이전을 국민투표에 붙였어야 했다’거나 ‘2007년 대선이 수도이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말로 파문을 일으킨 바 있었던 그는 지난 4일 외교부 특강에서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 평택 쯤에서 휴전이 되면 인구의 5할, 국력의 7할이빠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가 ‘그럼 서울 사수를 포기한다는얘기냐’는 예기치 못한 역풍을 만났다. 김위원장은 “서울대엔독종이 많아 안 옮기려 할 것”이라는 말도 했다.



오지철 문화부차관은 대표적 친노(親盧) 인터넷 매체인 ‘서프라이즈’서영석 대표 부인의 부탁을 받고 성균관대 정진수 교수를만나 직접 인사청탁을 했다가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사표까지 냈다. 이 사건에서 드러난 서씨 부부의 거짓말과 인사청탁 행각은참여정부 핵심 지지층의 도덕성에 먹칠을 하는 계기가 됐다.



◈실무자들의 철 없는 복무자세〓청와대는 한 네티즌이 박근혜한나라당 대표를 성적으로 패러디 해서 올린 글을 청와대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추천 메뉴로 올려놓았다가 뭇매를 맞았다. 청와대 비서실 직원들이 교양인으로서의 초보적 분별력조차 갖추지못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 파문이 채 가라앉기도 전에 국정홍보처는 김일성 사망 10주기를 맞아 조문을 가야한다는 네티즌 칼럼니스트의 글을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가 파문을 일으켰다. 아직 감사원의 감사가 진행중인 사건이긴 하지만 이라크에서 피살된 김선일씨 사건과 관련해 AP통신이 외교부에 전화를걸어 김씨의 납치 여부를 문의했는데도 해당 직원은 이를 꼼꼼하게 처리하지 못해 국민적 분노를 일으켰다.



◈측근·친인척의 행태〓지난 해에는 노 대통령을 측근에서 보좌하는 제1부속실장이 지방 업자들간의 이익다툼에 휘말렸다가 결국 자리를 내놓았고, 청와대의 살림을 담당하는 총무비서관은 거액의 당선축하금을 뒷주머니로 챙기다가 쇠고랑을 찼다. 올해 들어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씨가 인사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재판을 받으면서 기자들을 피하겠다며 판사 전용 출입문을 사용했다든가, 자신에 대해 유죄판결을 내리며 훈계를 한 판사에게전화를 걸어 항의했다는 보도가 나와 적잖은 사람들의 가슴 한구석을 멍들게 했다.



또 파벌사회를 끝장내겠다고 공언을 해 왔던 노 대통령이 자신의고등학교 선배와 후배, 그리고 동향인사들을 청와대 및 정부 요직에 발탁하고, 낙하산 인사는 결코 하지 않겠다면서 정부투자기관 임직원에 청와대 및 여권 출신 인사들을 소리 없이 배치한 것도 권력의 바뀌지 않는 행태에 대한 국민의 실망을 가져온 사례들로 꼽힌다.



한종호기자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