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사립학교법 개정을 반대하는 조선일보는 국민의 심판을 각오하라.

일반
작성자
비정규직교수노조
작성일
2004-08-04 14:00
조회
2207
성 명 서





사립학교법이 교육의 공공성을 담보해낼 수 있도록 민주적으로 개정하는 일은 이 나라 백년지대계의 토대를 바로 앉히는 시대적 대과제이다. 그러하기에 90%를 상회하는 국민 대다수가 사립학교법의 전면 개정을 찬성하고 있다. 이런 마당에 이 일에 헌신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전국 교사들의 단체를 특히 지목하면서 여론을 오도하는 조선일보의 작태는 스스로 시대정신을 외면한 수구 반동의 아집을 또 다시 만천하에 드러내보였다. 조선일보는 교육의 본질을 망각하고 있는 사학 경영주들의 부당한 기득권과 이익 추구에 수호자로 자처하고 나섰는가? 조선일보는 언론 본연의 정신과 임무를 망각한 7월 31일, 8월 2일자 사설 내용에 대해 국민 앞에 겸허히 용서를 빌어야 옳다. 만약 그렇지 않고 스스로 공기임을 포기하는 태도로 일관할 경우에는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해 줄 것이다.





2004년 8월 4일

민주적 사립학교법 개정과 부패사학

척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에 참여한



한국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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