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잘난 정치인들에게 告 함

일반
작성자
이봉래
작성일
2004-07-02 10:00
조회
2303
노무현 대통령과 잘난 정치인들에게 고함


미국의 對 이라크 침공을 반대하는 민주시민 이봉래



님들이여!






지난 밤 새벽녁에



많은 국민들이 쓰린 가슴을 안고



대통령의 무능함을 이야기 했을 겁니다.



정치인들의 무능함을 말입니다.



괜히 뽑았다고,



괜히 지지했다고,



탄핵 부결을 한탄했을 겁니다.




당신들의 친척이었다면,



아니, 당신의 아들이었다면,



당신들은 그렇게 했을까? 하고 말입니다.







초야의 필부 생각으로도



"나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기 이전에



한 가정의 부모의 입장으로



김선일씨의 생명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파병을 철회를 결정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기대했던



우리들이 어리석었단 말입니까?







이미 우리는 서희 제마 부대로



50년이 넘는 미국의 우방으로




역할을 충분히 하여 주었고



또한 재건과 의료 활동과 치안이라는 명분으로




코리아란 이미지를 창출하고있었는데



아직도, 미국에 경제 뿐아니라 정치도 끌려가야 한단 말입니까?


무엇이 통치권자의 권리입니까?


진정, 나사모만의 대통만 되어야 하겠습니까?

열린당만의 대통령 이어야 합니까?

처음에는 초보라서 미국에 세게 나갔습니까?

이제는 힘에 밀려 따라가는 겁니까?

자주인 척하더니 이제는

말이 금새 변하고

당신의 입은 팔랑개비란 말입니까?

당신을 지지했던 국민으로

당신을 신뢰했던 소 시민으로

이제는 한없는 후회만 남습니다.


무엇이 우리국민과 국익을 위한 것인지는


대통령과 높으신 정치를하는 분들이 더 잘 알것 입니다.

그러나, 내나라 내국민의 생명을 존중하고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직시 한다면

인질범들과의 협상에서 좀더 적극적인,

파병철회가 무어 대수닙까?

이미 파병하였다가 철수한 나라도 있는데...


이번 일을 기회로


다시 한번, 생명의 존엄성을 생각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신들의 생명이 귀한 만큼

이땅의 노숙자와

그리고 재화란 물질을 얻기위해

덧없이 쓰러져간 한 생명도

한 없이 소중하다는 것을

그리고 당신들을 향한 분노를

시민의 울분을 잘 새겨 들으시기를 빕니다.





2004년 6월 23일


마음이 아프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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