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암 촘스키 - 국제 테러리즘의 역사와 실체

일반
작성자
황소걸음
작성일
2004-06-29 11:00
조회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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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걸음 출판사입니다.. 저희 신간 소개합니다..





"변하지 않는 특성 중 하나는 처칠식 독트린이다. 즉 부유하고 힘있는 자들은 자신들이 획득한 것을 때론 폭력과 테러의 수단을 써서라도 평화롭게 향유해야 함을 요구할 모든 권리를 갖고 있다. 반면 나머지들은 조용히 고통스러워하는 한 무시되어 질 수 있지만, 만약 그들이 정당하게 세계를 지배하는 사람들의 삶에 끼어든다면, 힘이 내부로부터 억제되지 않는 한, 정당한 분노와 함께 '세상의 테러들'이 그들에게 쏟아지게 될 것이다." --본문 48쪽에서







노암 촘스키의 『해적과 제왕 : 국제 테러리즘의 역사와 실체』





『해적과 제왕』은 “현대 언어학의 창시자”, “미국의 살아 있는 양심”이란 수식어가 항상 따라붙는 노암 촘스키 교수(MIT대학교)가 지난 20여 년 동안 여러 유수한 언론과 학술지, 도서 등에 발표한 대표적인 글들을 모은 촘스키의 미 제국주의 비판 정신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다. 국제 테러리즘이 극심했던 1980년대에 쓴 글이 다수 수록되었고 9·11 이후 미국이 전개한 대(對)테러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최근 상황 등 비교적 최근에 쓴 글도 포함되어 있다. 이 책에서 촘스키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부터 9·11 테러 이후까지 유럽,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북미, 아프리카 등 세계 전역에서 저질러진 ‘제왕’과 ‘해적’의 만행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기존에 번역 출간된 『미국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테러리즘의 문화』『불량국가』『숙명의 트라이앵글』등에 실린 내용을 모두 다루고 있기 때문에『해적과 제왕』은 미 제국주의와 국제 테러리즘에 대한 촘스키의 사상을 한 권으로 읽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텍스트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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