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드리는 글입니다.

사계절의 수려함을 자랑하고 있는 제주에서 (주)제주 사람들이라는 여행사를 경영하고

있는 김 용훈 입니다.

우리나라 삼천리금수강산 말 그대로 하나하나 다녀보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지만 특히

이 곳 제주는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곳이지요.

지금 세상은 모두가 살기가 어렵다고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이럴수록 힘을 내시어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자연의 풍광을 감상하시면서 재충전을 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렴한 경비와 1억원 여행자 보험이 주는 안전함 속에서 고객 여러분을 모시겠습니다.

보이지 않는 기계에 많은 글을 남기기보다는 가까운 시간 안에 최고의 서비스로 최선을

다한다는 (주)제주 사람들 여행사로 고객에게 다가가 당당하게 평가받겠습니다.

문의 사항은 011-600-6616

e-mail: niceday666@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