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광 공약해설 4. 지도집행력 강화와 당 운영 시스템 정비

일반
작성자
정윤광선본
작성일
2004-05-29 17:00
조회
2669
공약해설 4. - 지도집행력 강화와 당운영 시스템 정비



-------------------------------------------------------------

6. 지도집행력 강화와 당운영 시스템 정비



- 최고위원회와 당 각급단위를 사무총국이 통합적으로 연결시키는 중앙당 체제 확립

- 분회, 지구당, 지부 보고서 체제 확립,

- 분기별 사업평가제 도입

- 당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 감사제도 신설

- 최고위원회 회의에 속기사를 배속하고, 신속하게 회의록을 공개

- 당원발의제, 당원소환제에 대한 구체적 안을 마련하고 실시

- 당대회를 1박 2일로 개최하고, 각종 콘퍼런스 운영

- 당규율 위반에 대한 엄중한 대처

- 중앙위원회내에 상설분과제도를 도입하여 일하는 중앙위원 상 확립

- 인사위원회 규정을 시급히 마련

----------------------------------------------------------------






대통령선거시기 핵심적인 공약이었던 무상의료, 무상교육, 부유세관련사업이 대선이후 이렇다할 후속사업없이 일년여간 표류한 현실만큼 당지도력과 집행력의 난맥상을 보여준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 결과 당은 총선에서 이렇다할 사업의 진전없이 대선때 수준의 무상의료, 무상교육, 부유세요구를 반복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였습니다.

작년 10월 노무현의 재신임발언이후 당이 특징있는 정치적 행동을 하지 못한 것 역시 당 지도력의 문제를 보여준 것입니다.

또한 선거법개정의 지연을 이유로 비례대표후보 선출일정을 미루어 당비례대표후보선출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특히 여성후보의 경우에는 막판에 급조하다시피한 것은 당지도력의 취약성을 넘어 무책임성마저 보여주었습니다. 선출방식과 관련해서도 지도부가 책임성있게 안을 제출한 후 이를 설득하고 후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역할을 방기하다 시피하였습니다. 이러한 지점은 이번 총선에서의 원내진출이라는 성과로 덮어질 수 없는 중대한 지도력결함의 문제점입니다.



당은 지난 임시당대회에서 지도체계에 대한 혁신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이 지도체계에 의해 새로이 구성될 지도부에게는 당지도력과 집행력의 강화를 통한 활기찬 당기풍의 확립이라는 막중한 임무가 부여될 것입니다. 당의 2단계발전의 전망은 새로운 지도부의 활동에 의해 상당부분 결정될 것이라는 점에서 당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되는 것입니다.



당의 각부문의 유기적 통합, 중앙당과 지역조직간의 통일성강화도 앞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지금처럼, 각부문과 각지역조직이 각자가 알아서 준비하고 활동하는 현실을 극복하여 당의 잠재역량이 낭비되는 문제점을 극복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최고위원회와 당 각급단위를 사무총국이 통합적으로 연결시키는 중앙당체계를 확립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분회, 지구당, 지부 보고서 체제를 확립하여 통합적인 당운영을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평가하고 책임지는 당의 기풍을 확립하고 당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당운영 시스템을 정비해야 합니다. 먼저 당 주요사업에 대한 분기별 평가제를 도입하고, 당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감사제도를 신설하겠습니다. 최고위원회 회의록을 신속하게 공개하기 위해 속기사를 배속하겠습니다. 특히 급박한 정세에서 발빠른 대응을 하겠습니다. 중앙위원회와 대의원대회를 내실화하기 위해, 중앙위 내부에 상설분과를 설치하여 주요 안건에 대한 심도있는 검토가 이루어지게 하며, 1박 2일의 당대회를 통해 당 대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겠습니다. 또한 당원소환제와 당원발안제에 대한 구체적인 안을 만들어, 당내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시스템을 만들겠습니다. 당의 인력이 늘어나면서 인사를 공정하게 담당할 단위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인사위원회를 구성하여, 당내 인사문제를 책임지고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