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ss@ 세상을 바꿀줄 아는 사람!
정책위의장 후보 기호2번 이용대
정책위의장 기호 2번 이용대 후보는 소박하고 털털한 외모와 달리, 원칙에 충실하고,
치밀한 조직사업으로 다양한 대중을 당의 선거사업이나 대중투쟁에 묶어 세우는 역
할을 하였습니다. 이메일 주소 마르코스도 주변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입니다.
▲ 이용대 후보의 광주합동유세장면
95년 지자체, 경기 성남 상대원 3동에서 출마한 여성노동자 김지숙(에프코아 조합원)
씨를 당선시킨 선거운동책임자로 출발, 96년 무소속 '운동권' 후보 정형주선본의
책임자로 활동하였습니다. 선거사업의 매개로 잡은 '이북수해동포돕기 쌀모으기 운동'
은 출마 지역구 가가호호 방문을 통해 쌀도 받고, 후보도 알리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과정에서 쌀을 낸 주민들이 바로 정후보의 지지자가 되었고 쌀도 100가마 넘게
모았습니다.
▲ 96년 이북동포 돕기 쌀모으기 운동과정에서 100가마 돌파
여중생범대위 공동집행위원장으로 작년, 효순이 미선이 1주기 추모대회 준비 과정에서,
여중생범대위 간부들 조차 10만명 조직목표의 과도함을 제기하였으나, 기본계급, 그리고
각계각층 시민단체 등 여중생투쟁에 공감하는 모든 사람을 조직하면 된다는 타산아래.
결국 추모대회 준비위원 2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 03년 6월13일 효순 미선 1주기 추모대회 서울시청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