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지방선거, 국민승리 21 그리고...

일반
작성자
이용대 선본
작성일
2004-05-19 12:00
조회
3923
95년 지방선거, 국민승리 21 그리고...


<정책위의장 후보 기호2번 이용대>


정책위의장 기호 2번 이용대 후보는


96년, 진보정당이 없는 상황에서,


무소속의 '운동권' 후보 정형주 선본의 책임자로,


진보세력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했습니다.


◆ 김지숙 (27세의 여성노동자 시의원 당선)


◆ 김미희 (30세의 청년운동가 시의원 당선)


◆ 정형주 (16, 17대 총선 20%를 넘는 득표, 수도권 최다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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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년 총선 무소속 정형주 후보 합동연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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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년 경기도지사 김준기 후보 출마 기자회견




97년 대선당시


국민승리 21 권영길 후보 지원을 했었지만


본격적으로 당 사업에 나선 것은2000년,


경기, 인천, 강원권역 전국집행위원을 맡아 활동하면서입니다.


그러던 2001년 경기도지부가 건설되면서 도지부장을 맡아 활동,


2002년에 중앙연수원장, 대선때는 권영길 선본 유세위원장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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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지부 창당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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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길 대통령 후보 버스 투어


그리고 2003년 가동된 당발전특별위원회의 성원 중


유일하게 당직, 공직선거 당원직선을 주장해 관철시킨


당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기 까지


당의 실천적, 이론적 토대를 닦는 데 기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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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년 11월1일 용산구민회관 임시대의원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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