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강한 허영구 후보 - 뛰어 동지들 낡은 세계가 네 뒤에 있어

<민주노동당 정책위 의장 후보로 출마한 허영구 후보 지지글 가운데 펌>



당 중심성과 노동 중심성이 확고해서 흔들리지 않는다.





당내 종파 갈등에 휩싸이지 않고 당 중심성, 노동 중심성을 확고하게 지킬 유일한 후보는 허영구 후보다.







정책위원회 의장 후보로 나온 후보 가운데 어떤 이는 당 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사회민주주의를 민주노동당의 사상적 정체성으로 주장하는가 하면, 어떤 이는 당 중앙위원회회에서 당 강령의 핵심을 분명하게 정했음에도 호시탐탐 국가사회주의를 당 이념으로 바꾸기 위해서 공작을 획책하고 있다. 이들 모두는 당 강령과 이념을 잘 몰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종파적 이해관계에 당 정책을 꿰맞추려고 하기 때문에 벌어진 현상이다. 당 중앙위원회와 당원들이 정해 준 민주노동당 이념은 사회주의 지향성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당 중심성을 확고하게 지킬 허영구 후보가 정책위원회 의장에 적합한 인물이라는 것은 갈수록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





당 강력 원칙에 입각해서 모든 방면의 정책을 두루 섭렵한 허영구 후보야 말로 정파적 입장으로 당을 흔들지 않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뛰어 동지들 낡은 세계가 네 뒤에 있어" 삶의 권리를 위해 빌지 마라 - 그것을 쟁취하라 (노동의 불복종 - 허영구 후보 지음 -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