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위의장 선택 2 ] 현장과 호흡하는 정책! 기호2번 이용대

일반
작성자
흐르는 물
작성일
2004-05-17 11:00
조회
3753
[정책위의장 선택 2 ] 현장과 호흡하는 정책! 기호2번 이용대




해고 노동자 이용대, 그리고 단위원장 석방 투쟁


정책위의장 기호 2번 이용대 후보는 80년대에는 서울과 인천지역에서 공장노동자로 일하면서 노동운동을 해 왔고, 진도(주) 노조 결성 관련 해고된 후, 90년부터 경기도 성남지역의 '만남의 집'에서 노동자 교육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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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경기도지부 사업 일순위에 단병호위원장 석방투쟁을 제기하던 이용대 후보

"......민주노총 지도부에 대한 부당한 탄압에 맞서지 않고, 현안한 노동투쟁, 당 사업을 전개할 수 없습니다. ......당연히 해야 할 투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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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적인 농민연대를 고민하며, 경기도지부 농활을 추진해오던 차에, 칸쿤에서 산화해 간 이경해열사의 죽음을 지켜보며 울분을 삼키던 이용대 후보. 아래 시는 이용대 후보가 이경해열사를 기리며 자신의 블로그에 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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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용대후보는 95년 지자체 선거, 성남 상대원 3동 김지숙(에프코아 여성노동자)씨 당선부터, 96년, 98년, 2000년, 2002년, 2004년 매시기 지역사업의 결정체로 치루어 진 선거사업의 책임자로 활동하였습니다. 노동자, 농민의 현실과 지역에 뿌리박은 정책을 생산할 사람, 그리고 그 힘으로 의정지원을 내용적으로 담보할 사람, 바로 이용대후보입니다.







민중의 소리 블로그 - 시와 노래


*이경해 농민의 죽음을 먼 발치에서 목격하며 착잡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자결하게 만드는 심정이 무엇인지, 그 죽음 앞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을 시형식으로 써보았습니다...




한 농민의 주검 앞에서


...(중략)


민중이 단결해서 투쟁하는 거기에


유일한 살 길이 있고 새 사회의 희망이 있다고


우리는 말하지만


혼자서 목숨 끊는 것은 결단코 옳은 길이 아니라고


우리는 말하지만


끝내 스스로 죽음을 택한 한 농민의 주검 앞에


이제 와서 무슨 말을 할 것인가


삶의 진실이 그토록 고통스러운 것을


가슴에 응어리진 분노와 한이 그토록 절절한 것을


먹구렁이처럼 식민지 땅덩어리 칭칭감고 숨통 옥죄며


마지막 곡식 한 알 피 한 톨까지 빨아먹는


독살스런 제국이여


발톱까지 무장한 약탈자의 폭력에 투항하여


아부굴종으로 구차한 명줄 이어가는


매국노 모리배들이여


대답해 보라


너희가 민중의 고통을 아느냐


너희 가진 무엇으로 민중의 피값을 치르려는가


수탈이 있는 곳에 분노가 있고


억압이 있는 곳에 투쟁이 있는


그것이 역사의 법칙이다


절망과 침체의 고비마다 새로이 들고일어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어 놓는


그것이 위대한 민중의 힘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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