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과 한국사회' 제2차 국민대토론회 및 기자회견, 교수대행진 안내

일반
작성자
교수노조
작성일
2008-07-02 14:00
조회
11796



'촛불과 한국사회' 제 2차 국민대토론회



및 기자회견, 교수대행진 안내





지난 6월 9일 교수노조, 민교협, 학단협 교수 3단체는 ‘촛불과 한국사회’라는 주제로 광장토론회를 갖고 국민(대중)들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비롯한 현 정부의 총체적인 정책들을 짚어보고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자리를 가진 바 있습니다.




그 날 토론회 자리에서는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일련의 정책들과 이를 강행하려는 정부의 오만 때문에 현 촛불 정국에 이르게 되었으며 지금에라도 반성하고 철회하기를 바라는 온 국민의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조중동을 비롯한 관변언론을 통해 사실을 호도하고 기만하고 있으며 지난 주말부터 폭력적인 강경진압으로 국민의 입을 막고, 국민의 이야기에 귀를 막는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 시국의 가장 큰 문제는 국민과의 소통체계의 부재라 생각되며 이에 교수 3단체는 아래와 같이 다시 한 번 토론회를 개최하여 소통 체계의 활로를 모색하고 촛불이 나아가야할 방향성을 고민하는 자리를 갖고자 합니다.



- 아 래 -







■ 주제 : ‘촛불과 한국사회’ 2차 국민대토론회


(부제 : ‘촛불, 어디로 갈 것인가?’)




■ 일시 : 2008년 7월 4일(금) 오후 1시




■ 장소 : 대한성공회 서울대성당(1호선 시청역 3번출구) 프란시스 홀




■ 주최 : 교수노조, 민교협, 학단협




■ 사회 : 오동석 교수(아주대 법학)



■ 발제 : ① 촛불 정국의 역사적 성격


------------------------------- 김상곤 교수, 한신대 경영학



② 광우병 쇠고기, 재협상 외에는 방법이 없다


------------------------------- 황상익 교수, 서울대 의사학



③ 촛불집회와 집시법


--------------------------------- 김선광 교수, 원광대 법학



④ 언론장악과 공공성 보호


-------------------------- 김서중 교수, 성공회대 신문방송학



⑤ 현 단계 촛불시위의 의미와 과제


------------------------------ 이종구 교수, 성공회대 사회학




■ 토론 : 오건호 박사, 김도형 교수(성신여대 컴퓨터정보학)





토론회 이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현 시국의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및 교수대행진을 개최할 예정입니다(행진 참여 복장은 넥타이, 정장 차림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투쟁 집중기간에 맞춰 7월 5일(토) 집중촛불집회에도 반드시 참석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촛불집회에 참석하실 선생님께서는 오후 6시까지 덕수궁 대한문 앞으로 집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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