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기 위원장 후보 확정 공고

일반
작성자
교수노조
작성일
2007-02-12 14:00
조회
4897

전국교수노동조합 제4기 위원장후보 확정 공고



전국교수노동조합 제4기 위원장후보자가 확정되었습니다.


2007년 2월 9일 오후 6시로 등록을 마감한 바, 현재 제3기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세대학교 김한성교수가 단독 위원장후보로 등록하였습니다.


이에 김한성교수가 전국교수노동조합 규약 및 선거규정에 의거한 적법한 전국교수노동조합 제4기 위원장 후보로 확정되었음을 공고합니다.


조합원 여러분은 아래 사항들을 참조하여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2007년 2월 12일


선거관리위원장 유초하




- 아 래 -



■ 후보자 이력사항



성명 : 김한성


출생 : 1952년생


학력 :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경력 : 전국교수노동조합 강원지부장(2001 - 2005)


교수공무원 합법화 공대위 강원본부 공동대표(2002 - 2006)


한국공법학회 부회장(2005)


현재 : 연세대학교 법학부 헌법학 교수(1987 - )


전국교수노동조합 부위원장(2005 - 현재)


전국교수노동조합 합법화팀장(2006 - 현재)


사립대구조조정 피해교수 공대위 공동대표(2006 - 현재)


범국민교육연대 공동대표(2006 - 현재)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공동의장(2001 - 현재)



논문 : "언론출판의 자유의 현대적 기능과 법적통제에 관한 연구" 등



■ 출마의 변




존경하는 전국교수노동조합 조합원 및 대의원 여러분,


겨울방학은 잘 보내고 계신지요?


입춘이 지나 바야흐로 새봄, 돼지해가 되었습니다. 올해도 만사형통하시기를 빕니다.


저는 오늘 전국교수노동조합 제4대 위원장에 출마하면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고 제 포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전국교수노동조합은 2001년 결성 이래 3대의 집행부를 거치면서 조합원과 집행부의 긴밀한 협력 하에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사립학교법 개정 투쟁, 부당해직교수 복직지원 투쟁, WTO 교육개방 저지 공동투쟁, 공무원노조 합법화지원 투쟁, 비정규직교수 지위향상 투쟁 등등이 그것입니다.


조직 면에서는 전국 각 시도 지부 및 각 대학지회를 결성하여 1500명 조합원의 조직으로 작지만 알찬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5년과 2006년의 국토대장정은 우리 조직 뿐만이 아니라 대학 교수 사회 전반에 걸쳐서도 폭발적인 힘이 있다는 것을 과시한 일이었습니다. 이 대장정의 핵심 목표는 전국교수노동조합의 합법화입니다. 이번 2월 임시국회 내지는 4월 임시국회에서 교수노조의 합법화가 이루어지도록 현 집행부와 차기 집행부가 총력을 집중해야 할 상황입니다. 저는 제3기 집행부의 부위원장이자 교수노조 합법화 팀장으로 일한 경험을 살려 이 문제를 계속해서 추진해야 할 입장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위원장 후보로 나선 것입니다.


합법화를 계기로 전국 6만 대학교수 근로조건의 유지와 개선, 대학자치와 학문의 자유 확보, 고등교육 특히 사립대학구조의 민주적 개혁, 국공립대학 법인화 저지 및 등록금 후불제 등으로 대학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정치, 사회 전반에 걸친 개혁에 힘을 쏟고자 합니다. 아울러 조합원의 친목과 조직확대를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2월 9일


전국교수노동조합 제4기 위원장 입후보자


김한성 근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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