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의 대책위원 및 정책위원으로 참가해 주십시오

일반
작성자
교육선전실
작성일
2006-03-03 16:00
조회
3678



‘한미FTA 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의



대책위원 및 정책위원으로 참가해 주십시오





- 지난 2월 초 그간 예상하긴 했지만 그야말로 기습적으로 정부가 한미FTA 협상개시를 발표했습니다.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 정부는 이를 ‘한국경제를 명실상부한 선진국 수준으로 업그레드시키는 데에 기여할 한미 전용고속도로를 건설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하지만, 멕시코 사례를 통해서도 짐작할 수 있다시피 한국경제 전체를 미국자본주의체제 속에 완전히 편입시킬 것이며, 외국자본과 융합되어 있는 4대재벌의 이익에는 봉사할지 모르지만 여타 모든 산업과 국민 대다수에게는 IMF위기 충격을 훨씬 능가하는, 역사상 유례없는 재앙이 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첨부자료: 이해영교수의 글 “최악의 재앙을 예고하는 한미 FTA - 한미 FTA의 소위 ‘경제효과’ 비판” 참조)





- 이에 한미FTA에 대한 교수-학술단체들의 공동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서 지난 2월 23일 오후 7시 교수노조 사무실에서 여러 교수-학술단체들의 대표들이 모여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시킴과 더불어 동 공대위의 구체적인 사업내용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첨부자료: 2006.2.23. 교수-학술단체 연석회의 결과) 공대위는 첫 대외활동으로 오는 3월 7일(화) 오전 10시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지려고 하며, 이어 3월 17일(금) 오후 2시부터 이화여대 후문에 위치한 선경SK관 지하대강당에서 ‘한미FTA와 한국사회’라는 주제의 공개토론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 아울러 공대위는 활동기반을 튼튼히 하기 위해 단체만이 아니라 개인도 공대위에 가입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와 관련, 개인자격으로 공대위에 가입하는 ‘대책위원’을 최소 1000명 선에서 확보하고, 대책위원 중 공대위 활동에 필요한 글쓰기나 강연 등에 적극 참여하는 '정책위원'을 100명 선에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 이에 ‘한미FTA저지 교수-학술단체 공대위’의 대책위원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요청 드립니다. (공대위 대책위원은 공대위 3만원을 납부하셔야 합니다. 대책위원으로 참가하시는 조합원님께는 공대위 통장이 개설되는 대로 통장 번호 등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 아울러 공대위는 공대위의 활동에 요구되는 글쓰기, 강연 등에 적극 나설 수 있는 분으로 정책위원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교수노조 조합원님께서 정책위원으로도 많이 참가하기를 요청 드립니다.





- 공대위의 대책위원이나 정책위원으로 참가하고자 하시는 조합원님은 ‘공대위의 대책위원으로 참여하겠음’이나 ‘공대위의 대책위원이자 정책위원으로도 참여하겠음’이라는 간단한 내용을 답신을 교수노조 (kpu@kpu.or.kr)로 보내주십시오.









조합원님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바랍니다.











2006.3.3.



전국교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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