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노조, 미국의 베네수엘라 군사작전 규탄
작성자
선전홍보실
작성일
2026-02-04 14:5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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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6일, 교수노조, 민교협, 비정규교수노조, 대학원생노조, 등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미국 트럼프 정권의 군대를 동원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볼리바르공화국 대통령과 실리아 플로레스 여사 체포 압송을 규탄했습니다. 성명은 미국의 제국주의적 군사개입에 견결히 반대하며 칠레, 니카라과,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반복된 실패의 역사를 지적했고, 베네수엘라의 미래는 베네수엘라 민중이 결정해야 함을 역설했습니다. 이어 한국 정부의 명확한 반대 입장 표명을 요구함과 함께 말미에는
"우리는 전쟁을 ‘치안’으로, 납치를 ‘정의’로, 살해를 ‘단속’으로 포장하는 모든 언어를 거부한다. 법을 무너뜨린 힘은 결국 더 큰 폭력과 고통을 낳는다. 우리는 한국과 국제 시민사회가 함께,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적 제국주의 책동을 중단시키고 베네수엘라 민중의 생명, 국제평화, 인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행동할 것이다."
라며 행동의 결의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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