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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현장(부당해직 2376일째) - 제97차(2022.8.31, 수) 호심학원 광주대 아침출근 1인 시위(이무성)

작성자
무소유
작성일
2022-09-01 01:04
조회
364

제97차(2022.8.31, 수) 광주대 수요 1인시위를 아침 8시 비를 맞으며 출근시간대에 이어갔다.

부당해직 7년으로 일자론 2,376일째이다.

'교육부 해체', '광주대 3대세습 반대, 호심학원 족벌헤체'란 마스크 두개를 바꾸어가면서 광주대학교 호심학원 정문에서 시위를 진행하였다.

호적으론 내년 8월이 정년이다.

 남은 기간 그리고 실질적 정년이후에도 대사회비판력 근원지로서 상아탑 제 기능 회복을 위해 활동하고자 한다.

나를 부당한 광주대는 비리 고소(고발)자로서 감시기능 강화, 사학지배구조 민주적 통제로의 전환 촉구 고발 등 그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

교육부에 대해서는 교육 제단체와의 연대활동 적극 참여하여 교육마피아 더 이상 존재치 못하도록 교육 감시기능 감화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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