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노조파괴 희생자 고 정우형씨 분향소에 위대현 대외협력실장 지킴이로 참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인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에서 일하던 고인은 노조활동을 하다 2015년 해고된이래 7년동안 1인 시위, 삼성전자서비스 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결성 등 복직을 요구하는 활동을 해 왔다 지난 5월 숨진채 발견되었습니다.

유족은 삼성의 사과와 배상, 복직되지 못한 해고자들의 원직복직을 요구하며 두달넘게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