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과 노동중심의 산업전환'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지지 결의대회 대협실장 참가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22-07-20 15:51
조회
399
오늘 7월 20일(수) 노동중심의 산업전환을 촉구하며 서울역에서 시작한 민주노총 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의 총파업 행진을 진행에 전국교수노동조합 위대현 대외협력실장이 연대하였습니다.
용산 대통령 집무실 앞까지 행진에 나선 약 4500명의 조합원들은 재벌의 이익만 배불리는게 아니라 고용과 노동 중심의 산업 전환과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 사태 해결 등을 촉구하였습니다.
거제 통영고성의 대우조선 하청노조 부지회장은 가로·세로·높이 1m 크기의 농성장에서 한달째 파업을 이어가며, 노조 전임자과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원청사용자이면서 단체교섭을 거부하고있는 대우조선의 전향적 태도와 윤석열 정부와의 대화를 요청하고있습니다.
관련 기사 http://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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