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월드텔레콤지회 공동 연대투쟁 전개
일반
작성자
삼성해복투
작성일
1970-01-01 00:00
조회
8963
* 4/13 삼성해복투 투쟁사항입니다.
일시: 4월13일(화) 12시
장소: 상공회의소 앞
삼성해복투 원직복직 쟁취!, 무노조 정책 분쇄!,
금속노조 월드텔레콤지부 해외이전반대! 산업공동화저지!
구조조정박살! 고용안정쟁취! 공동 연대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다.
삼성해복투는 98년 강제해고에 대한 6년이 넘는 원직복직 투쟁과 삼성의
부당한 원. 하청불공정거래및 무분별한 해외이전으로 아무런 대책없이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쫒긴 월드텔레콤 여성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고용안정 쟁취 투쟁을 흔들림 없이 전개하며 해외이전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을
만천하에 알리는 투쟁이였다. 이는 월드텔레콤만의 문제가 아닌 수 많은
협력업체의 당면한 과제일것이다. 함께 단결하여 돌파 해야한다.
"죽을수는 있어도 물러설순 없다" 는 굳은 결의로 끝까지 투쟁하여 생존권을
쟁취할 것이다.
이후 외환카드의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외환카드
동지를 지지 방문갔으나 어이없게 연행되는 상황 발생, 경찰서 방문한 후 발길을
돌려야 했다.
월드텔레콤과 공동투쟁은 계속됩니다. 어렵지만 흔들리지 않고, 힘들지만
쓰러지지 않고 투쟁하는 저희에게 뜨거운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 다음 집회 일정: 4월 20일(화) 상공회의소 앞 12시 ***
끊질긴 투쟁만이 원직복직 쟁취한다!!
해외이전 선도하는 삼성을 규탄한다!!
일시: 4월13일(화) 12시
장소: 상공회의소 앞
삼성해복투 원직복직 쟁취!, 무노조 정책 분쇄!,
금속노조 월드텔레콤지부 해외이전반대! 산업공동화저지!
구조조정박살! 고용안정쟁취! 공동 연대투쟁을 힘차게 전개하였다.
삼성해복투는 98년 강제해고에 대한 6년이 넘는 원직복직 투쟁과 삼성의
부당한 원. 하청불공정거래및 무분별한 해외이전으로 아무런 대책없이
하루 아침에 길거리로 내쫒긴 월드텔레콤 여성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해
고용안정 쟁취 투쟁을 흔들림 없이 전개하며 해외이전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을
만천하에 알리는 투쟁이였다. 이는 월드텔레콤만의 문제가 아닌 수 많은
협력업체의 당면한 과제일것이다. 함께 단결하여 돌파 해야한다.
"죽을수는 있어도 물러설순 없다" 는 굳은 결의로 끝까지 투쟁하여 생존권을
쟁취할 것이다.
이후 외환카드의 부당한 정리해고에 맞서 힘겹게 투쟁하고 있는 외환카드
동지를 지지 방문갔으나 어이없게 연행되는 상황 발생, 경찰서 방문한 후 발길을
돌려야 했다.
월드텔레콤과 공동투쟁은 계속됩니다. 어렵지만 흔들리지 않고, 힘들지만
쓰러지지 않고 투쟁하는 저희에게 뜨거운 연대를 부탁드립니다.
*** 다음 집회 일정: 4월 20일(화) 상공회의소 앞 12시 ***
끊질긴 투쟁만이 원직복직 쟁취한다!!
해외이전 선도하는 삼성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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