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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현장(부당해직 3,107일째)-137차(2024.08.31) 호심학원 광주대 1인시위

작성자
무소유
작성일
2024-10-09 11:01
조회
81
제137차 호심학원 광주대 1인시위를 8월 마지막 날인 오늘(2024.8.31) 이어갔다.
해직 3,107일째이다.
작년 8월말 복직없이 정년퇴임 후에도 그릇된 행태 후배 교수들에게 재현되지 않도록 경고 차원에서도 지속시킨다.
사회악은 그 모순을 알고 있음에도 방관이나 무관심에서 비롯된다.
심지어 이를 개혁코자 상당 기간 싸웠음에도 중도에 그침으로서 악의 세력들에게 악을 부추켜 준다.
이로 인해 사회 전반에 독버섯처럼 확장되어 간다.
더 큰 도둑질 못하게 견재 하는 것도 일종의 사회적 책무로 여겨진다.
당사자 회원으로 있는 5 18민주화운동부상자회의 건전한 비판 재갈 물리는 시도로 어제(2024.8.30, 금) 나의 징계에 대해 투쟁도 같은 맥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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