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후안무치 평택대 이계안 이사장과 이동현 총장의 정보공개 거부와 선재원 교수에 대한 보복성 중징계 규탄 기자회견

작성자
교육선전실
작성일
2023-07-13 10:03
조회
548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