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025, 2026 예결산 및 사업계획 등 의결

제14기 교수노조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교수노조 제33차 정기대의원대회가 지난 2월 9일 개최되었습니다.
전체 대의원 36명 중 총 27명(참석 18, 위임 9)이 참석한 이번 대의원대회에서는 △규약 개정, △2025년 결산보고 및 회계감사 승인, △2026년 사업계획안 승인, △2026년 예산안 승인, △2026년 표준단체협약안 확정건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되었습니다.
규약개정안은 교수노조 사업 및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상집위원과 상설위원회를 확대재편하는 안등이 제출되어 원안 통과 되었습니다. 이에따라 기존의 교육선전실이 교육실과 선전홍보실로 개편되고 대외협력실도 노동과 민중연대를 담당하는 대외협력실과 교육단체와 시민사회를 담당하는 교육시민연대실로 분화되었습니다. 또한 기획정책실은 정책기획실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한편, 법률지원팀은 좀더 체계화된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교권법률대책위원회 체제로 바꾸었고 비정년트랙위원회 역시 좀더 목적의식적으로 적극 대응하고자 비정년트랙차별철폐위원회로 명칭변경을 하였습니다.
2026년 사업계획안 역시 원안 통과 되었는데 △비정년트랙 교원의 구조적 차별철폐 △조직기반 안정화와 지부ˑ지회중심의 대응력 강화, △ 조직확대 및 조직화 사업추진 △공공적 고등교육 정책 주도 △ 지역대학연합 대응 전략 수립과 균형발전 추진 △ 대학민주주의 회복 및 국가책임강화를 주요사업 방향으로 확정했습니다.
지난 2월 3일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결정된 의무금 100원 인상안을 반영한 수정안으로 가결되었습니다. 기타 2025년 결산 및 2026년 표준단체협약안 역시 제출된 원안으로 가결되었습니다.
송주명 위원장은, "14기 교수노조는, 첫번째로 비정년트랙 철폐투쟁, 두번째로 지역과 본부의 긴밀한 소통, 세번째로 조직적 재생산기반을 마련해 다시 젊게 뛰는 교수노조를 만들기를 가장 중요한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대의원 동지들이 앞장서서 대학과 사회의 민주적 변혁의 길을 만들어 나가자." 고 교수노조의 2026년 활동방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