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동조합

공지사항/언론보도

교수노조소식 제73호-7월 28일

작성일 : 2009-07-28
작성자 : kpu
조회 : 8401
추천 : 0

2009년 7월 28일(73호)

[활동1] 교과부 규탄 비리사학 고발 연속 기자회견4 - 7월 21일

7월 21일 교과부 앞에서 열린 '대불대 임시이사 파견 촉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은 사학과 지역 권력자들, 그리고 정부의 유착 관계 종식을 요구했다.

21일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람들은 사립학교법의 맹점을 이용해 비리 사학을 봐주는 교과부와 지역 권력가들 그리고 족벌사학 운영자들을 비호하는 정부가 유착해 만들어낸 참담한 현실이라며 개탄했다.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까지 했던 이들이 특별사면 대상자 선정 직전에 상소를 포기한 것이나, 사면 발표 직전 새로운 운영진 취임을 발표한 정황을 보면 이런 의심은 더욱 설득력을 얻는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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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2] 교과부 규탄 비리사학 고발 연속 기자회견5 - 7월 22일

7월 22일 교과부 앞. 교수노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이하 서불대) 교수, 학생 10여명이 모여 교과부에 조속한 임시이사 파견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불대는 불교에 기반한 심신치료 분야를 특성화해 7년 전 설립된 불교 전문대학원으로 교수 13명과 석박사과정 대학원생 150여 명이 몸담고 있다.

그러나 대학이 자리를 잡기도 전에 학교는 분란에 휩싸였다. 2008년 6월 이후 서불대는 작년 초 새로 선임된 이사회(이사장 지욱스님)의 불법 학사 개입과 총장 해임, 학생 집단 제적, 교수와 직원 무차별 해임 등으로 개교 이래 최대 위기 상황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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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3] 부실사학 퇴출정책 중단 촉구 사학국본 기자회견 - 7월 23일

교수노조·전교조 등이 참여하고 있는 '사립학교개혁국민운동본부'(이하 사학국본)는 23일 교과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근 교과부가 사학법 개정을 통해 추진하려는 '부실사학 퇴출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기자회견에서 사학국본은 "이주호 교과부 차관은 '대학설립 준칙 제정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준칙주의 도입에 앞장섰던 인물이고, 대학선진화위원회 김태완 위원장 역시 준칙주의를 주요 정책으로 삼은 '5.31 교육개혁안'을 입안한 교육개혁위원회 전문위원이었다. 실패한 정책을 추진한 사람들이 이제 대학 선진화를 선도하겠다고 나선 것"이라며 교과부 책임자들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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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4] MB정부의 대학자율화와 대학발전의 실상 토론회 - 7월 24일

7월 24일(금) 오후 3시, 한국건강연대 3층 '지금여기'에서 "MB정부의 대학자율화와 대학발전의 실상, 사학비리와 교권탄압 대응" 교수노조 토론회가 열렸다. 지난 7월 13일부터 한나라당의 사립학교법 폐지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벌였던 사학비리 고발 연속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황희란 연구원은 "정부의 신자유주의 강화 논리가 사립대학에는 노동유연화 대학자율화 사학청산으로 나타나고 있다. 2008년과 2009년 두 차례 대학자율화 방침이 발표되면서 교원 임용은 무조건 계약직으로 시작되도록 법안이 수정되었다. 또 강의전담강사를 전임교원으로 채용하는 일이 빈번해지면서 교원의 연구권이 점점 박탈되고 있다"라고 실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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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국립대 민영화와 재정회계법 저지 국토 대장정 - 7월 31일

전국 국공립대학 교수, 직원, 학생이 참여하여 부산~서울/목포~서울까지 2코스에 걸쳐 진행됩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합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09년 7월 31일~8월 20일

일정
7월 31일 : 국립대 민영화와 재정회계법 반대 800km 걷기 국토대장정 선포 기자회견(부산역/목포역 동시)
8월 19일 : 한마당 대잔치(장소 미정)
8월 20일 : 교육주체 결의대회(국회 앞)

코스
1조 : 목포역(7.31) → 광주(전남대, 8.2) → 전주(전북대, 8.6) → 대전(충남대, 8.11)
2조 : 부산역(부산대, 7.31) → 동대구(경북대, 8.5) → 대전(충남대, 8.11)
공동 : 대전 → 청주(충북대, 8.13) → 안성(한경대, 8.15) → 서울대(8.19) → 국회(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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