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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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사학비리 주범 손종국’ 복귀 안돼” 경기대 내홍

작성일 : 2019-09-19
작성자 : k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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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수노동조합은 역시 18일 “손종국 전 총장의 이사 승인 요청을 반려하길 촉구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기대 구성원들의 손종국 전 총장의 복귀 반대 투쟁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교육부에 손 전 총장의 이사 승인 요청을 반려하길 강력히 요구했다.

전국교수노동조합은 “손종국 전 총장은 현재 막대한 규모의 개인 채무를 지고 있는 채무불이행자로서 자택에 대한 법원의 강제 경매가 진행되고 있어 재정적으로 최악의 상태다. 그럼에도 경기대 법인 이사회는 임원으로서 자격에 문제가 있는 손 전 총장을 이사로 선임해 그동안의 경기대 구성원들의 대학 민주화 노력을 무위로 돌리는 후안무치한 행위를 저질렀다”며 “경기대 법인 이사회는 손 전 총장이 이미 사법처리를 받고 일정 기간이 경과해 법적인 임원의 결격사유가 없다는 변명으로 일관, 고등교육기관의 이사진으로서 자질을 의심하게 하는 비윤리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대학저널(http://www.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