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수노동조합

공지사항/언론보도

교수노조소식 제59호-4월 14일

작성일 : 2009-05-13
작성자 : kpu
조회 : 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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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호(2009년 414일)

■ 교수노조 활동사항

창신대학의 폭압적인교권탄압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4월 10일(금)

지난 8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교수노조 부울경지부 주최로 창신대학의 폭압적인 교권탄압에 대해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지부장이신 부산대학교 김석준교수를 비롯해 박준건 교수님, 동아대 홍순권 교수님, 부산정보대 김상영 교수님, 동명대 백영제 교수님 등이 부산에서 달려와 주셨고, 경남대에서 김남석 교수님, 배대화 교수님, 강인순교수님, 최유진 교수님, 그리고 창원에서 이성철 교수님, 심상완 교수님, 그리고 뒷풀이에 이치한 교수님 등과 창신대 조합원들이 함께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교수노조 조합원들로만 기자회견을 연 것에 대해 언론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마이뉴스,경남도민일보, 경남매일,민중의 소리 등에서 기자회견을 취재했습니다.

회견 후 교수들은 강병도 총장에게 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교내로 들어서려 했으나 학교측은 또 다시 교문을 걸어 잠그고 서한 수령을 거부하는폐쇄적 구태를 보였습니다.

간단한 뒤풀이 행사가 있었고, 이 자리에서 더욱 단결된 투쟁으로 창신대학의 교권탄압 행위를 종식시키고 대학민주주의를 쟁취해 낼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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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노조 활동사항

대학생 연행을 규탄하는 목소리들-4월 11일(토)

11일 오전 청운동사무소에서는 전일(10일) 있었던 대학생 연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또 다시 열렸습니다. 우리 노조 김한성 위원장도 참석 함께 작금의 사태를 규탄하였습니다.



▲ 11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 청운동 동사무소 앞에서 70여 명의 대학생. 각계 인사들이 연행된 대학생들의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사진-통일뉴스 조성봉 기자]

[다음은10일의 상황입니다.]

'반값 등록금'을 요구하면서 삭발식을 진행하던 대학생들이 경찰에 연행됐다. 대학생들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등록금 문제 해결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고, "지난해 12월부터 추경예산 5조원 확충 등 정부에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한 여러 가지 제안을 했으나 돌아온 것은 대졸 초임 삭감이라는 굴레"라며 "이명박 정권은 서민과 대학생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는 판단 하에 대학생들이 직접 등록금 문제와 청년 실업 문제 해결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은 "'이명박 정권 심판 없이는 대학생의 미래는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오는 5월1일과 2일 '전국대학생행동'을 통해 반값 등록금 공약을 허위로 한 이명박 대통령과 정부를 심판할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먼저 8명의 삭발식이 진행됐고 이어서 나머지 8명의 삭발이 진행되던 중, 경찰은 ‘불법집회’라며 이들을 연행하기 시작했다. 아직 머리를 다 자르지 못한 대학생들은 반쯤 남은 머리 그대로 경찰버스 3대에 끌려 올라갔다.

대학생들은 "삭발도 불법집회냐"고 항의했으나 경찰은 항의하는 학생들마저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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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노조 활동사항

故문성열교권실장 2주기 추도식-4월 13일(월)

故문성열 교수는 생전에 교수노조 교권실장을 역임하며 그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활동을 하신 분이라는건 더 이야기 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계실 것이다. 본인 역시 해직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해직교수들의 복직투쟁에 앞장서셨으며 노동사회개혁과 교수노조 합법화에도 힘쓰셨던 분이다.


<김상곤 경기교육감 선거 승리라는 기쁜 소식을 고인과 함께 나누는 참가자들>

추도식을 마치고 상당산성 근처 식당에서 상집과 저녁식사 및 뒤풀이를 가졌다. 참석자들은 다시 한 번 故문성열 교권실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이 사회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진할 것을 결의하였다. 간단하게나마 상집을 진행하는 자리에서 많은 토론들이 오갔으며 뒤풀이자리에서 교수노조 충북지부의 단결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 : 김한성(위원장), 정영철(수석부위원장), 이성대(사무처장), 강남훈(부위원장), 유병제(부위원장), 홍성학(교권쟁의실장), 최종덕, 김하림(주성대), 윤기욱(대학노조 주성대 위원장), 서관모, 유초하, 허석렬(충북대), 김연각, 김경원(서원대), 응향 선생님, 김미경사무국장, 허웅사무부장, 박선아사무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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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요 뉴 스

'과반수'에 재임용 발목 전임강사 訴 이겨

민교협, 고려대 무기정학 발표 성명서발표

조선대 교수들 천막농성

[교수노조] 창신대 교권탄압중단해야

등록금 때문에 사채를 쓴 부녀 참극

■ 알 림

4.19 49주년 국선언 및 기자회견

지난 4월 10일 금요일 교수노조 사무실에서는 교수3단체 좌담회가 열렸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사회 전반에 대한 탄압은 각 분야에서 모두 고투하게 만들고 있고, 이에 수많은 어려움과 더불어 현 정세를 돌파할 수 있는 역할을 교수단체에서 담당해야 하는 것에 뜻을 모으고 교수들의 대규모 공동행동을 제안 하였습니다.

때 : 4월 19일 오전 10시

장소 : 수유리 4.19 기념 공원

기자회견 후 참여자들을 중심으로 이후 행동과 관련하여 논의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조 사무실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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