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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6 20:32
서일대학 사고&사망 사건 - 2011.12.13 ~ 2011.12.17
 글쓴이 : 성서영 (211.♡.179.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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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일대학교 교내에서 사고(2011.12.13), 사망(2011.12.17) 사고&사망자 우대현

2011년 12월 13일 12시경 친구와 점심식사를 마친 후, 12시 55분 쯤 친구의 자전거를 빌려 교내에서 몇 바퀴를 돌고, 내리막 도로를 내려와 동 대학교 운동장 보행자 도로에 나와 있던 맨홀 작업용 콘크리트 구조물에 부딪혀 사고가 나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 사건입니다. 사고 당시 주변에는 공사를 하기 위한 준비 중(맨홀 작업용 콘그리트 구조물 보관, 마사토 보관등)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다니는 보행자 도보에 공사 중이라는 경고문이나 표지판, 안전 펜스가 설치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공사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시행업자로서의 의무 소홀 등이 있음에도 학교와 업체 측은 아무런 사과나, 사고 시 대응력이 미흡(관리 소홀)하여, 사망에 이르게 되었음에도 아무런 책임도 못 느끼고, 피해자인 학생의 잘못으로만 인정하고, 사고 시 경찰서나, 상부에 보고 없이 일을 진행 되었습니다. 사고발생 즉시(학생은 119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 중) 보행자 도보에 방치 중이던 맨홀 작업용 콘크리트 구조물을 지게차로 운동장쪽으로 옮겨 놓고, 안전 펜스와 줄을 연결해 놓고(사고현장의 훼손), cctv는 없다 하고 공사계약은 사고당시 되어있지도 않고 나중에 계약체결이 되어있는 등 의문점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유가족에게는 어떤한 답변도 없습니다. 또한 학교내에서의 사고이면서 상부에 아무런 보고가 없이 일을 진행하다 사망에 이르게 되었고, 장례식장 직원이 경찰서에 신고하여 경찰조사시 현장 훼손으로 사고당시의 상황판단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다만, 사고당시 병원으로 후송하여 수술을 받고, 학교측의 책임에 의한 사고라고 최선을 다하여 치료를 하라고 해놓고, 사고 은폐조작만 하고, 사망이후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 시켜놓은 서일대학교에 대해서 진상규명을 명명백백하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