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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05-10 10:26
정부와 충북대학교의 공무원 노동권 탄압과 관련한 전국교수노동조합 충북지부의 입장
 글쓴이 : 교육선전실 (218.♡.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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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0509_충북지부성명서.hwp (14.5K) [79] DATE : 2006-05-10 10:26:23
충북지부 조합원 여러분께,



안녕하십니까?

지난 2월말부터 정부는 법외노조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해체작업을 강력하게 전개해 왔고

각 기관장에게 '불법단체 탈퇴' 직무명령을 내리도록 지시했습니다. 충북대학 당국은 4월 11일 직무명령을

발하였고, 210명의 조합원중 1명을 제외한 전원이 강압에 의해 탈퇴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교수노조 충북지부는 9일(화) 공무원노동권 탄압중지, 직무명령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학교측에 전달하였습니다. 성명서 첨부합니다. 언론이 거의 다루지를 않기 때문에 교수님들이 현재의

전공노 탄압과 전공노의 투쟁에 대하여 잘 모르십니다. 짧은 성명서이니 꼭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충북대 공무원노조는 자신들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10일의 총장취임식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금일(9) 학교측이 노조의 실질적 요구를 많은 부분 수용하는 합의를 하여 노조는 컨테이너 농성을 해산하였습니다.

충북대 내부사정을 떠나 전공노와 교수노조는 사회민주화와 인권을 위하여 공동행동을 해야 하고 해 왔습니다.

한미FTA 저지, 국립대법인화 저지 등 주요사안이 많습니다. 전공노의 투쟁에 대하여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2006. 5. 9.

충북지부장 서관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