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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3 11:10
[경향]교수학술단체 “쌍용차 국조 약속 지켜라” 연대단식
 글쓴이 : 교수노조 (211.♡.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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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교수학술단체 회원들이 16일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일일 연대단식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 김영민 기자 viola@kyunghyang.com

민주화를위한교수협의회, 학술단체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등 교수학술단체 회원들이 16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쌍용자동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일일 연대단식을 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들은 “정부는 24명의 쌍용차 노동자들이 죽고 3000여명의 노동자들이 거리를 떠돌고 있는데도 해결책을 모색하지 않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쌍용차 국정조사 약속을 이행하고 해고자를 전원 복직시켜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도 이날 대한문 앞 단식농성장을 찾았다. 김영주 KNCC 총무와 정진우·김경호 목사 등은 이날 오후 2시 농성장을 지지 방문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 총무는 “명절에도 단식농성을 해야 한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며 “우리는 끝까지 쌍용차 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득중 수석부지부장과 해고노동자 7명, 이상진 민주노총 부위원장, 조희주 노동전선 대표 등 12명은 지난 10일부터 쌍용차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대한문 앞에서 무기한 집단 단식농성 중이다.